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문단 편집) ==== 페이스리프트: SM3 뉴 제너레이션 (CF, 2005 ~ 2011, 201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73369488174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733694889291.jp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GFKtUCNv98)]}}} || > '''지루하게 사는 것은 젊음에 대한 죄다''' >'''PLAY''' 2005년 8월 23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외관에 변화를 주었고 '''SM3 뉴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프로젝트명 '''CF'''. 페이스리프트치고는 외관에 변화가 컸는데, 양 사이드를 제외하면 외관에서는 초기형과 호환되는 패널이 거의 없다. 이 차는 단일 모델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판매되었고, 2002년 출시 이후 2011년까지 페이스리프트가 1차례 이루어졌다. 후진등은 [[기아]]의 [[기아 카니발|카니발 2세대 초기형]]처럼 맨 위로 올라갔고[* 당시 현대기아차가 후진등을 방향지시등 위에 두는 경우가 있다보니 르노삼성도 이를 따라한 듯 하다.] 방향지시등은 맨 아래로 내려갔다. 2007년 6월 4일에는 뒤에도 긴 번호판을 달 수 있게끔 하고 그릴이 일부 변경된 [[2008년]]형을 출시하였다. 2008년 2월 1일에는 16인치 알루미늄 휠, 블랙 베젤 헤드램프 등이 적용된 네오 트림이 출시되었다. 2세대 SM3가 2009년에 출시되긴 했으나, 1세대 SM3 또한 SM3 CE(Classic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차량보다 가격을 대폭 낮추어 2011년 3월까지 병행 판매되었다. 이는 수출 물량 때문에 계속 부산공장에서 차가 생산되었기 때문. 단종 직전인 2011년에는 SM3 CE에 오토 기어 옵션만 추가된 소위 "깡통차" 기준으로 가격이 1000만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jjang0u.com/124899642178051.jpg|width=100%]]}}} || 경찰청 순찰차 다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1세대 모델이 처음으로 경찰청에 공급되기 시작했는데, 대체적으로 현장 경찰관들은 SM3모델을 기피했다. --2004년부터 일선 경찰관들의 허리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다.-- GM대우에서 공급한 라세티를 선호하는 편이였다고. 현대자동차는 아반떼XD 초기형 모델 납품 이후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경찰청 납품을 거부하고 중형차만 보급하다가, 2009년, 아반떼 HD 모델을 통해 납품을 재개했다. 해외 자동차 시장에선 [[닛산 써니]], [[닛산 알메라 클래식]], [[르노 스칼라]] 등으로 판매되었다. 스티어링 휠은 [[닛산 블루버드 실피]] 2세대와 공유했으며, 이는 SM5와 SM7의 XE 사양에도 달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